마음챙김의 시

마음챙김의 시-흐르는

judy663 2021. 3. 13. 07:30

흐르는

강이 흐르듯이
살고 싶다.
자신이 펼쳐 나가는
놀라움에 이끌려
흘러가는.

존 오도나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