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재四宜齋
사의재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이 전라남도 강진에 유배되었을 때 처음으로 머물던 곳이다.
정약용이 강진에 유배되었을 때 주막집 주인 할머니와 그 딸의 배려로 4년 동안 기거하며 《경세유표(經世遺表)》등을 집필하고 제자들을 교육하던 곳이다.
사의재란 '네 가지를 마땅히 해야 할 방'이라는 뜻으로,
맑은 생각
단정한 용모
입을 무겁게
행동을 조심히
해야 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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