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행복한 삶-김옥림12 #말로 인해 후회하지 않기우리들은 말을 안 해서 후회하는 일보다도 말을 해버렸기 때문에 후회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말 한마디의 실수가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크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를 너무 가볍게 생각한다. '말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뭐' 하는 생각으로 말실수를 가볍게 여긴다.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을 높이 세우기도 하며 끝도 없이 추락시키기도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7.03
법정 행복한 삶-김옥림11 #자신만의 별을 품으라밤하늘에 별과 달이 없다면 얼마나 막막하고 아득할까. 우리 마음속에 저마다 은밀한 별을 지니고 있지 않다면 그 삶 또한 막막하고 황량할 것이다. 자신을 보다 더 가치 있고 삭막하지 않으며 정서적으로 풍요롭고 싶다면 자기만의 별을 마음에 품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거든. '어린 왕자' 중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4.06.27
법정 행복한 삶-김옥림10 #첫 마음첫 마음을 잊지 말라. 그 마음을 지키고 가꾸라. 첫 마음, 첫 입학, 첫사랑 등 '처음'이라는 말엔 신선함과 설렘으로 가득하다. 그것은 처음이란 감정은 마치 소중한 비밀을 품고 있는 것과 같아, 호기심 어린 마음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처음 갖게 되는 마음은 때 묻지 않은 '보석'과 같다. 그 마음을 잘 지키고 잘 가꾸면 보석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25
법정 행복한 삶-김옥림9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기 자신을 삶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에 두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도 크게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자신의 일을 즐겁게 하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과 자신감이 충만하다. 그러다 보니 주저함이 없고 막힘이 없다. 이러한 마음은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 어떤 일도 흔들리거나 두려움 없이 하게 한다.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런 열의 없이 위대한 일이 성취된 경우는 없다 랠프 왈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카테고리 없음 2024.06.21
법정 행복한 삶-김옥림8 #마음의 빛깔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어려워도 긍정적인 사람은 낙관적으로 살아가고, 풍족해도 부정적인 사람은 비관적으로 살아간다. 이렇듯 그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의 '마음의 빛깔' 에 따라 결정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17
법정 행복한 삶-김옥림7 #함부로 남을 판단하고 심판하지 말라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13
법정 행복한 삶-김옥림6 #가랑잎 하나도 함부로 하지 않기가량잎 밟기가 조금은 조심스럽다. 아무렇게나 흩어져 누워있는 가랑잎 하나에도 존재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넘어다 볼 수 없는 그들만의 질서와 세계가 있을 법하다. 가랑잎 하나에도 존재의 의미가 있을 것 같고, 만물의 영개 는 인간이 넘어다 볼 수 없는 그들만의 질서와 세계가 있을 것 같아 함부로 밟는 것조차 조심스럽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10
법정 행복한 삶-김옥림5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어느 날 내가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그 사람이 나를 만난 다음에는 사는 일이 더 즐겁고 행복해져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람을 만난 내 삶도 그만큼 성숙해지고 풍요로워질 것이다삶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매우 은혜로운 일이다. 이런 사람은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어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나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충만한 에너지를 불어넣어준다.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줌으로써 누군가가 나를 만난 것에 대해 고마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는 자신을 향기로운 사람이 되게 하는 일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07
법정 행복한 삶-김옥림4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밝은 것을 보려면 어두운 것도 동시에 볼 줄 알아야 한다. 어둠을 통해 밝음은 더욱 밝게 빛나고, 밝음으로 인해 어둠은 더욱 짙게 어둠을 드리운다. 밝음과 어둠은 서로 상반되기에 밝을 더욱 밝게 느껴지고, 어둠은 더욱 어둡게 느껴지는 것이다. 밝음과 어둠은 늘 한 곳에 함께 존재한다. 삶의 이치 또한 마찬가지다. 이렇듯 삶이란 서로 상반되는 것들이 모여 하나의 완성을 이루어나간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03
법정 행복한 삶-김옥림3 #꽃과 같이 향기가 있는 사람 꽃이 꿀을 품고 있으면 소리쳐 부르지 않더라도 벌들은 저절로 찾아간다 싱싱하고 풋풋한 꽃은 가만히 있어도 벌들이 찾아온다. 그건 꽃의 '달콤한 향기' 때문이다. 높은 인격을 갖춘 사람들 곁에는 사람들이 몰린다. 품격은 '사람의 향기'와 같아 그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살아가는 데 큰 가르침과 도움이 되기 때문이 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