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의 시-마지막 조각 글 마지막 조각 글 그럼에도 너는 이 생에서 네가 얻고자 하는 것을 얻었는가? 그렇다. 무엇을 원했는가? 나 자신을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 이 지상에서 내가 사랑받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 레이먼드 카버 마음챙김의 시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