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의 시-무제 무제 나는 가늠할 수조차 없다. 당신의 나무가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지. 다른 누군가가 당신을 잘라 버리는 게 두려워 당신 스스로 꼭대기를 자르는 일을 멈추기만 한다면. 타일러 노트 그렉슨 마음챙김의 시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