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의 창조자vs부의 파괴자 비싼 커피, 명품 가방, 외제차 습관적인 낭비만 없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렇게 아낀 돈을 투자금으로 활용하자. 하루 커피값 1만 원을 20년 동안 삼전에 투자했다면 10억 정도 50년 전에 100만 원을 버크셔 해서웨이에 투자했다면 180억 정도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수입의 일정 부분은 반드시 부를 축적하는데 써야 한다. 옆의 친구가 커피를 마시거든 그 돈으로 그 커피 브랜드의 주식을 사라. 당장은 커피 마시는 친구가 부럽겠지만 은퇴할 시기가 되면 상황은 다를 것이다. 노후는 결코 먼 훗날의 일이 아니다. 멀든 가깝든 반드시 닥친다. 부의 창조자와 부의 파괴자가 될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