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의 시-새와 나 새와 나 나는 언제나 궁금했다. 세상 어느 곳으로도 날아갈 수 있으면서 새는 왜 항상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그러다가 문득 나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하룬 야히아 마음챙김의 시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