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66일 자존감 대화법2 #66일 자존감 대화법2우리 모두는 원하는 부모를 가질 수 없었죠. 하지만 내 아이에게는 기적을 선물할 수 있어요.당장이라도 마음만 굳게 먹으면,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그토록 원하던 부모가 될 수 있으니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5.01.06
김종원-66일 자존감 대화법1 #66일 자존감 대화법1나무와 나무 사이에는 간격이 있다. 사람들은 모두 홀로 선 나무라서 각자 외롭지만 서로 자신들의 겨울을 견디고 있을 뿐이다. 나무와 나무의 간격은 줄어들지 않는다. 하지만 곁에 서 있는 나무는 위로가 되어준다. 부모와 아이의 간격도 그렇다. 평생 결코 줄어들지 않는 간격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무한한 위로가 되어준다. 깊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