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미식기행 📌도소월 본점120년 전통의 단짜이몐担仔面 전문점으로 새우 육수에 고명을 얹어 먹던 면요리로 옛날 타이완에서 고기를 잡기 힘들 때 어부들이 생계를 위해 팔기 시작했다고 한다. 가장 유명한 곳이 홍洪 씨가 만들었던 타이완 문학관 근처의 본점이다. 공묘를 보고 시간이 촉박해서 가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적감루 근처 도소월 계란을 포함하지 않은 단짜이몐担仔面은 70원으로 먹을 수 있다. 우리는 탕과 비빔으로 맛보았다. 양이 적으니 맛보기용으로 적당하다. 개인적으로 탕이 더 맛있었다. 적감루 바로 근처에 지점이 없는 단독 식당으로 전통적인 도소월이다. 당시 공묘 근처의 도소월에서 타이난 홍洪 씨의 종친들에게 도소월 이름의 가맹점을 열 수 있도록 했다. 국물이 있는 것 없는 것이 있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