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의 시-매미 매미 자신의 얼굴이 싫어서 자신의 피부가, 어둠이 지긋지긋해서 그는 자기 자신 밖으로 기어 나와 노래한다. 어떤 시인보다 훌륭하다. 호쇼 맥크리시 마음챙김의 시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