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의 진정한 의미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갑자기 말문이 막히거나, 너무 긴장해서 얼어붙거나, 생각지도 못한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거나 등 어려운 당황스러운 일에 접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면 충분하다. 이것이 바로 경청의 본질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에 '남아야 한다'. 마음에 남아 오랫동안 그 사람의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
뭔가 충격적이고 독특한 것을
주려고 애쓰지 마라.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