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의 시

마음챙김의 시-흐르는

judy663 2021. 3. 13. 07:30

흐르는

강이 흐르듯이
살고 싶다.
자신이 펼쳐 나가는
놀라움에 이끌려
흘러가는.

존 오도나휴

'마음챙김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챙김의 시-너를 안아도 될까?  (0) 2021.03.17
마음챙김의 시-역설  (0) 2021.03.15
마음챙김의 시-산다  (0) 2021.03.12
마음챙김의 시-가장 나쁜 일  (0) 2021.03.11
마음챙김의 시-나는 배웠다  (0)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