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
그토록
높은 곳에서
그렇게
오래
떨어지고
추락했으니,
어쩌면
나는
나는 법을
배울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될지도.
베라 파블로바


'마음챙김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챙김의 시-게슈탈트 기도문 (2) | 2021.03.29 |
---|---|
마음챙김의 시-나만의 생 (0) | 2021.03.26 |
마음챙김의 시-혼돈을 사랑하라 (0) | 2021.03.22 |
마음챙김의 시-나무들 (0) | 2021.03.19 |
마음챙김의 시-너를 안아도 될까? (0) | 2021.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