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의 시

마음챙김의 시-나는 걷는다

judy663 2021. 4. 29. 07:30

나는 걷는다

나는 걷는다.

나는 넘어진다.

나는 일어난다.

그러는 동안

나는 계속 춤춘다.

랍비 힐렐


-배우려는 학생은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인내력이 없는 사람은 스승이 될 수 없다.

-만약 당신 주위에 특출한 사람이 없다면 당신 자신이 특출한 인물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자신이 자신을 위해 하지 않으면 누가 당신을 위해 해 줄 것인가?

-지금 그것을 하지 않으면 언제 할 수 있는 날이 있을까?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있는 인간은 그 자신도 될
자격조차 없는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