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가능하다, 할 수 있다, 좋다
우리의 삶은 여러 선택지를 선택하는 과정 중에 있다.
삶을 사랑하는 최선의 길은
많은 걸 사랑하는 것이다
반 고흐
하루 일과에서 몇 번의 '싫다'를 언급하는가? 나는 얼마나 내 삶을 사랑하고 있는가?
그리고 삶을 선택하려면 '죽음'이란 중요한 주제가 있다. 모두가 유한한 존재임을 알지만 간과하며 꺼내려하지 않는다.
죽음은 우리가 영원할 수 없다는 걸 알려주는 주며 언제 찾아올지 아무도 모른다는 공평함도 가지고 있다.
죽음이 싫거나 두려운가? 그건 당신의 삶을 제대로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열심히 살았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삶을 제대로 살고 싶다면 지금 꿈꾸는 일을 당장 시작하자. 우리 삶이 언제 마감될지 모르므로. 그리고 지금 사랑한다고 표현하자. 시간은 유한하므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노력하며, 함께 배울 수는 있지만 삶을 정의 내리는 것은 바로 나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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