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선할 수 있다면 최고가 될 수 있다
팻 라일리는 미국 프로 농구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감독이다. 그는 최고의 선수들을 그 이상으로 훈련
시키기 위해 고민했는데 그 고민의 결론은 '점전적인 작은 발전'이었다.
라일리는 선수들에게 2점 슛, 3점 슛, 자유투, 패스 성공률 등 각각의 세부 분야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단 1%만 뛰어넘으라고 했다.
선수들에게 1%의 발전은 달성 가능한 목표였으며 믿음은 더 큰 결과를 낳아 대부분 5%의 발전을 보였으며 50% 이상 향상된 선수들도 적지 않았다.
작은 개선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자신감은 목표의 초과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영원히 개선할 수 있다면 언젠가 최고가 될 수 있다.
아주 조금씩 앞으로 나가자. 다만 늘 그렇게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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