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늘 새롭게 하라
과거 진실이라 여겼던 것이 지금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 같은 변화를 내가 어려서, 깊이가 없어서, 세상을 몰라서라는 이유로 묻어두지 마라.
당시에는 그것이 진리, 신조였을 것이다. 스스로를 비판하는 것, 타인의 비판에 귀 기울이는 것은 자신의 껍질을 벗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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