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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행복한 삶-김옥림3

judy663 2024. 5. 30. 07:00

#꽃과 같이 향기가 있는 사람

꽃이 꿀을 품고 있으면
소리쳐 부르지 않더라도
벌들은 저절로 찾아간다


싱싱하고 풋풋한 꽃은 가만히 있어도 벌들이 찾아온다. 그건 꽃의 '달콤한 향기' 때문이다.

높은 인격을 갖춘 사람들 곁에는 사람들이 몰린다. 품격은 '사람의 향기'와 같아 그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살아가는 데 큰 가르침과 도움이 되기 때문이 다.


감꽃, 개인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