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Yummy괌 힐튼 호텔 조식에서 가장 기억나는 건 '오믈렛'인데 다양한 본인이 원하는 음식을 접시에 담아주면 푸짐하게 만들어주며 주문하면 와플도 즉석에서 구워준다.도톰한 고기가 매력적인 괌 서브웨이와 괌에서 생산된 맥주의 조합도 나쁘지 않았다.괌 공항에서 멀지 않은 k마트에서 가장 빛났던 음식은 아삭아삭 앙증맞은 '사과'였다. 재구매각!모사스 조인트 버거는 괌 현지인들로 가득한 찐 로컬 맛집으로 웅성웅성 말소리, 라이브 노래와 함께 입도 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세비지 버거도 모사스 버거와 더불어 로컬 맛집으로 치킨 샌드위치가 좀 짠 것을 제외하면 수제 버거의 풍미를 즐길 수 있었다.편의점에서 맛본 커피는 딱 가격만큼의 맛이고 스팸 무스비는 스팸에 비해 밥이 너~~무 많았다.괌아웃렛에서 잠시 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