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자세
내가 무슨 일을 하든 다른 관점에서 비판하는 이들은 존재한다. 여름이 있으면 겨울이 있고, 낮이 있는 대신 밤이 있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이치이다.
그런데 그런 이들의 비판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럴 필요가 없다.
내가 잘하든 못하든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면 그들이 자유롭게 비판하도록 내버려 두자. 난 그저 나의 일을 하면 된다.
당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미국 작가 테리 콜 휘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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