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편하게 말해요13
취준생에게 "힘내!"라는 말에는 힘이 나지 않는다. 조용히 건넨 10만 원 봉투에 힘이 난다
대화란 그 사람 상황에 맞춘 따뜻한 마음이다. 내가 아닌 상대방이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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