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한 삶

적정한 삶-김경일-낙관도 습관이다

judy663 2024. 1. 9. 07:00

#낙관도 습관이다

누구에게나 피하고 싶은 나쁜 일이 생긴다. 사람이라면 그럴 때마다 우울하고 비참한 기분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우울한 기분을 덮을 긍정적인 기운을 만들어내는 이가 있다면 어느 조직에서도 환영을 받을 것이다.

나의 습관, 나의 태도, 나의 이야기가 곧 자신의 색깔이 된다. 낙관성과 희망을 품고 사는 이들의 색깔은 분명하고도 아름답다.

낙천적인 사람은 타고나지만 낙관성은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 삶을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태도이기 때문이다.

낙관적인 사고도 중요하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 둘의 결부된 상태를 확신이라고 부른다.

과학 저널리스트 울리히 슈나벨


루게릭 병을 앓았지만 절망하지 않았던 스티븐 호킹,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을 통해 그 힘을 느낄 수 있다.

출처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