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공부 각오 61

하루 5분 공부 각오-Day225 당신의 과거를 쫓아버려라

# 당신의 과거를 쫓아버려라 내가 탄 버스가 목적지로 향하지 않는다면? 내가 듣는 수업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다니는데 통증이 가시지 않는다면?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대부분 버스를 다시 타고 수업료는 환불을 받을 것이며 병원도 바꿀 것이다. 그런데 왜 내일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부둥켜안고 있는가? 쫓아버려라! 모기를 쫓듯이. 계속 손을 저어도 나타나더라도 쫓아내라.

하루 5분 공부 각오-Day223 열심히 노력할수록 더 많은 행운이 따른다

# 열심히 노력할수록 더 많은 행운이 따른다 세상의 이치는 간단하다. 수험자 중에서 더 열심히 공부한 이가 합격하고 지원자 중에서 더 뛰어난 사람이 입사한다. 물론 운이나 줄서기 등 일정 부분의 예외적인 부분은 늘 존재한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고 노력하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 길게 보면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정말 큰 성공은 노력의 결과물이며 기적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자판기에 돈을 지불해야 음료수를 마실 수 있듯이 내가 원하는 것도 시간, 노력, 집중력 등 뭐든 지불해야 나온다. 보통 사람들의 능력을 뛰어넘어 자신의 일에 몰입하지 않는 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 -미국의 기업가 제임스 페니-

하루 5분 공부 각오-Day219 당신의 '에펠 탑'은 무엇인가

# 당신의 '에펠 탑"은 무엇인가 1889년 프랑스에서 에펠 탑의 설계도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파리 시민들의 반대가 엄청났다. 철제 구조물이 흉물스럽다는 것이었다. 결국 20년 뒤 철거 조건으로 공사는 시작되었는데 막상 탑이 완성되자 파리 시민들의 반응은 달랐다. 눈에 익숙해진 시민들이 적응하기 시작한 것이다. 심리학에서 '단순 노출 효과'라는 것이 있다. 자주 보기만 해도 호감도 상승으로 직결되는 것이다. 게임 정보를 자주 접하는 것으로 게임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이 지며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만 해도 운동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의 주위에는 무엇이 있는가? 내가 수시로 마주치는 에펠 탑은 무엇인가? 📚에펠탑 La tour eiffel 1889년 3월 31일 준공. 1889년 5월 06일 개관..

하루 5분 공부 각오-Day218 시도하지 않으면 확실히 실수한다

# 시도하지 않으면 확실히 실수한다 내가 만약 '실수하면 어떻게 하지'하고 걱정하는 습관에 젖어 있다면 나는 맹물 냉면처럼 매력 없는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 담대한 행동도, 기발한 액션도 시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실수해도 괜찮으니 그냥 해보자. 시도하면 실수할 가능성이 있을 뿐이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확실히 실수하는 것이다. 당신은 친한 친구의 실수를 하루 5분이라도 생각하는가? 나의 실수도 마찬가지다. 살면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까 봐 계속 걱정하는 것이다. 미국 작가 엘버트 허버드

하루 5분 공부 각오-Day198 비는 어느 구름에서 쏟아질지 모른다

# 비는 어느 구름에서 쏟아질지 모른다 작은 기회가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면 '작은 기회'를 잡도록 애쓰자. 작은 공모전이라도 도전하고, 간단한 발표라도 앞장서며, 짧은 원고라도 써봐야 한다. 비는 어느 구름에서 쏟아질지 모른다. 시작은 미미하나 결과는 창대할 것이라는 말을 믿어보자. 아무리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이라도 기회를 얻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나폴레옹

하루 5분 공부 각오-Day195 인생의 힘든 시간을 견디는 방법

# 인생의 힘든 시간을 견디는 방법 미국의 소설가 나탈리 골드버그는 한때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수입이 없었고, 글쓰기는 희망이 보이지 않았으며, 이혼 통보까지 받았다. 우울증이 찾아온 그녀에게 명상을 지도하던 선사가 말했다. 좋은 쪽으로, 적극적인 노력을 하세요 몇 년 뒤 나탈리는 로 일약 스타 작가가 되었다.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자신에게 좋은 것을 주자. 집 앞의 공원 산책, 두세 줄 일기, 영양 크림 챙겨 바르기 등 작지만 적극적인 노력이 나를 일으킨다.

하루 5분 공부 각오-Day192 당신은 반드시 그 너머를 봐야 한다

# 당신은 반드시 그 너머를 봐야 한다 스타벅스의 창시자 하워드 슐츠는 커피에 대해 언급하기보다 스타벅스 자체를 집과 사무실이 아닌 제3의 공간으로 창조하고자 한다. 즉,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바리스타가 더 많은 열정을 쏟는 것에 대해 말한다. 단순한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 아닌 공간, 경험, 열정을 강조하는 커피 너머를 보는 것이다. 나의 목표도 이와 같아야 한다. 시험에서 합격은 중요하다. 그러나 나의 목표는 그 너머를 봐야 한다. 나의 목표를 통해 내가 이루고자 하는 세상을 말하고 생각해야 한다.

하루 5분 공부 각오-Day190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멋진 결과이다. 모든 결과는 원인이 있다. 따라서 우리가 바꿔야 할 대상은 결과가 아니라 원인이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어렵지만 나의 생각은 그 자리에서 당장 바꿀 수 있다. 사람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서 결과만 바꾸려 하기 때문이다 미국 작가 존 맥스웰 나는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생각이 바꿔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부지런히 해내면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일들이 이루어진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하루 5분 공부 각오-Day179 개선할 수 있다면 최고가 될 수 있다

# 개선할 수 있다면 최고가 될 수 있다 팻 라일리는 미국 프로 농구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감독이다. 그는 최고의 선수들을 그 이상으로 훈련 시키기 위해 고민했는데 그 고민의 결론은 '점전적인 작은 발전'이었다. 라일리는 선수들에게 2점 슛, 3점 슛, 자유투, 패스 성공률 등 각각의 세부 분야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단 1%만 뛰어넘으라고 했다. 선수들에게 1%의 발전은 달성 가능한 목표였으며 믿음은 더 큰 결과를 낳아 대부분 5%의 발전을 보였으며 50% 이상 향상된 선수들도 적지 않았다. 작은 개선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자신감은 목표의 초과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영원히 개선할 수 있다면 언젠가 최고가 될 수 있다. 아주 조금씩 앞으로 나가자. 다만 늘 그렇게 해 보자.

하루 5분 공부 각오-Day178 플랜 A는 대개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 플랜 A는 대개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2004년 미국의 벤처 기업가가 팟캐스트 유료 사업을 시작했다. 아이팟 iPod 사용자가 폭증하던 시기라 아이팟으로 제공되는 팟캐스트 이용자도 증가할 것이라 확실한 것이다. 하지만 실패의 여지가 없어 보이던 이 사업은 반년도 못 가서 문을 닫았는데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팟캐스트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했기 때문이다. Plan A는 실패하기 마련이다. 검증되지 않은 자신의 생각에 바탕을 둔 사업 계획은 성공하기 어렵다. 저자 랜디 코미사 우리는 실패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플랜 B, 이것도 안 되면 플랜 C, 연거푸 실패하더라도 26글자의 알파벳 이 다 떨어질 때까지 수정해야 한다. 팟캐스트 사업을 접은 벤처 기업가 에반 윌리엄스는 1년 뒤에 문자 메시지에 착안한 S..